경제

핵심역량!

B magazine 2022. 6. 2. 01:56
728x90
SMALL

 

핵심역량이란 기업의 경험과 기술 문화 지식 그리고 각각의 사원들이 가지고있는 능력의 종합체이며 어느 기업의 활동 분야에 있어서 압도적인 추친력를 얻는 것이고 , 경쟁사가 흉내낼 수 없는 핵이 되는 원심력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표현이라면 「자신분야」입니다. 최근에는 「케이퍼빌리티」라고 하는 유사한 말을 사용하는 곳이 많을 지도 모릅니다.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인 코어 컴피턴스의 본질을 파악하면, 그 기업이 장래에 걸쳐 존속할 수 있을지 어떨지를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성장 과정에서 강한 코어 컴피턴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기업의 긴 라이프 사이클에 있어서 그것이 희미해져 버리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역시 거점이 되는 코어 컴피턴스를 놓치지 않고 연마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근에 은행은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융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만, 은행이 가지는 본래의 코어 컴피턴스는 금융자산 사업의 「선명력」이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정책적인 저금리 환경 속에서 경제 합리성을 추구하는데 금융자산의 매력이 분명히 약해져 버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은행이라는 사업의 리스크를 혯지하는 것이며,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로서의 증분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이유이며, 그 코어 컴피턴스를 계속 닦지 않으면 존속하는 의의가 없어져 버립니다 . 핀테크의 사업 영역인 테크놀로지라는 것은 반드시 은행의 특기 분야가 아니고, 닮은 이업종 기업이 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업으로서의 은행의 본분은 파이낸스=사업의 눈에 띄는 힘이므로, 그것을 갈아 맑게 파생시킨 곳에 다음 활로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 사업의 이익력을 테크놀로지와 융합시키는 것이면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사업의 이익력은 표준화시켜 기계에 대체시키는 종류가 아니고, 개개인의 경험지에 머무는 것은 아닐까요 .

 

기계를 대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행이 유일한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머무는 경험치를 조직 집단으로서 승화시키는 데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는 강점이 될 것입니다. 무역 회사라면 정보력,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잡고, 그것을 비즈니스에 살리는 곳에 상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역 회사로서의 핵심입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누구나가 평등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는, 상사의 정보 개발력이 코어 컴피턴스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최근의 상사를 보고 있으면 가지고 있는 자금력에 의해 업계 재편이라고 하는 투자 사업에 활로를 찾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도 최근 10년이나 20년의 일이며, 그들이 가지는 정보력이 어떻게 활용하는가 되고 있는지 심지어 궁금해 보입니다.

 

제조업도 본래는 제조가 코어 컴피턴스인 것입니다. 어느 메이커도 DX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IoT로 향한다면 모르겠지만, 반드시 정보 기술에 코어 컴피턴스를 발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은 인간이라는 개인에 머무는 코어 컴피턴스를 계속 갈고 닦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러한 인재를 불러올 수 있는지가 기업의 존속에 직결됩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