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대불황 주식 폭락사태에 대해서.

B magazine 2022. 6.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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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률을 보면

1980년대 이후 사상 사상 최악으로 8.5% 달성하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입니다.

 

그 이유로는 위에 그래프를 보시면

1970~1980 지금보다 1.5배가량 높은데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바로 이것 또한 전쟁 때문이였습니다.

 

그때 일어났던 일들을 살펴보면

베트남전쟁->브레틴우즈체제붕괴 선언

이집트의 이스라엘 공격->1차 오일쇼크

이란에서 이슬람혁명 발생 ->2차 오일쇼크

 

모두 전쟁.정치혼란으로 피할수없는 체격적위험 입니다.

그때 주식시장은 잃어버린 10년이였습니다. 

즉 실물 자산만 빼고는 모든 투자자산이 실적하락과

10년동안 장기 침체됬던 시기입니다. 

 

현재도 그런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이어 opec국가들의

정치적 혼란이나 전쟁입니다.

 

현재 장기침체가 일어나지 않을려면 평화로워야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opec국가에 무슨일이 발생한다면

바로 주식시장을 떠나야 할 시기가 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채나 채권 또는 금융삼품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할 시기죠.

 

하지만 현재 호재는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6/12/NZRKMEIVO5HSTFP7VAJHL6H6W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美 “카슈끄지 피살, 추궁 않겠다”... 고유가에 사우디와 타협

美 카슈끄지 피살, 추궁 않겠다... 고유가에 사우디와 타협 바이든 내달 사우디 방문, 빈 살만과 회담 전망

www.chosun.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136548i

 

"왕따시키겠다" 장담한 바이든, 휘발윳값 잡으러 사우디행

"왕따시키겠다" 장담한 바이든, 휘발윳값 잡으러 사우디행, 미국 휘발윳값 사상최고가 경신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들끓어 "원유 증산 요청하려 카슈끄지 사건 덮는다"

www.hankyung.com

바로 미국의 움직임과 같이 세계에는 천재 경제.경영 석사박사들이 줄줄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기속에는 영웅들이 탄생하고 

어떻해서든 몸집이 커진 불황이라는 몬스터을 잡기위해

많은 전략과 대책이 강구되어 실행될 것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이 또한 안정화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제는 만만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원자재 비용상승 공급감소로 이루어진 인플레이션은

조정하기 힘들며 장기 침체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인플레이션은

미국의 확대정책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즉 경기과열이 포함된 내용이죠 ㅠ

 

그렇다면 여기서 금리인상으로 꾀한 경기 안정화 정책

엉청난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현제 50bp,75bp 인상 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출자에겐 엉청난 부담이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 과제를 해결할려면 비용감소가 이루어줘야합니다.

러시아을 경제 주체에 끼워넣던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던지

아니면 opec국가의 원유 생상략을 대폭 늘리던지.

이런 강력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주가가 폭락하고있으며

어디까지 밑으로갈지 아무도 몰릅니다.

누군가에는 매수할 기회가 될지 모르겠죠.

하지만 경기사이클은 순환 반복합니다.

그러니 이 또한 지나 갈것입니다.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요

하이튼 세계 투자자분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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