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해킹으로 유출된 시크릿 파일입니다.
몇몇 사진은 합성같아 보이기도하고
맏기 힘든 사진들이 많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화 찰영장이거나
조작된 사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유출된 사진들일까요?
믿고 안믿고는 본인에 판단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1.달기지
달 탐사 중으로 보이는 우주복를 입은 사람의 뒤에
인공구조물과 뒷 검은 배경에 이상한 발광체가 있다.
2.미해군과 부표에 띄워진 이상한 물체
미해군의 항모 및 군함들이 보인다. 부표에는 USO로 추정되는 물체와
구축함 뒤에서는 폭뢰을 터트려 잠수정을 잡으려는 듯이 보인다.
3.설원의 미확인 물체
사진이 흑백이라서 사막인지 설원인지는 알수없다.
산 바위에 설이가 껴있는거 보니 설원인 것 같은데
사진 아래 조사관으로 추정되는 6명의 모여있는 사람들과
그 뒤에는 거대한 미확인 물체가 특징이다.
4.추락하는 UFO
흑백사진 속 UFO가 추락하고있다.
동그란 모양을하고있어
지구의 비행물체는 아닌것 같다.
5.거인의 잔해
발굴단으로 추정되는 사람 밑에
거인의 유해가 있다.
크기는 약 5M가량 되보인다.
6.해저의 피라미드
다소 놀랍지가 않다.
왜냐면 일본가 중국의 영토분쟁 지역인
센카쿠/다오위다오의 해저에도 똑같은 것이 있기 떄문
솔직히 센카쿠/다오위다오는 중국땅이지
왜 일본땅인가? 지리적으로 부터가 일본땅인게
말이 안된다.
7.추락한 UFO와 거대한 크리에이터
동그란 원형의 물체가
추락해 거대한 크리에이터을 형성하였다.
위에 미군과 조사관들로 보이며
사람들이 저렇게 작아보이니
당시 엉청난 충격이 있었을 것 같다.
8.해저의 거인의 해골
해저에 거인의 해골로 영화 소품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한게
첫 발견한 스쿠버는 굉장히 식겁했을 것 같다.
피라미드와 수많은 빛들
지구인지 화성인지 알수 있는건
나사 관계자나 사진을 조작한 사람만 알 것이다.
사진의 특징은 피라미드로 보이는 주변에
수많은 발광체들과 반사체들이 찍혀있다.
9.금으로 제작된 상형 문자
세계 최초의 문자는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사용했던 상형 문자이다.
사진에 대한 정보가 없어 황금에 세겨진 상형문자가
기원전 몇 세기인지는 알 수없지만
출처가 나사의 사진이기에
특별한 유적이라는걸 짐작 할 수 있다.
10.이상한 터널
해저터널로도 보이고 빙산 터널로도 보인다.
아마 추측해본데 지구 내부설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왜냐면 터널 끝에 사람이 서있고
그 뒤에는 문명같은 것이 보인다.
저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저 특별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부럽다.
11.빙하지대의 얼어붙은 문화 유적
위에 10번 사진과 관련된 사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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