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기업에서 경영자의 포부는 인간으로서 큰 그릇의 덕목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영자라고 하면 대기업과 같은 피라미드형 계층 조직의 정점에 군림하는 사장을 이미지가 강하다고생각합니다. 많은 대기업의 사장이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사업을 일으켜, 부하의 능률을 최종적으로 판단해 방향을 결정 짓는 중용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경영자까지 올라오기 까지는 사원으로서 입사하고 나서 작업 로테이션을 반복하면서 수 많은 경험를 하며 사장이란 직무까지 올라오지만 업무에 치중된 경험들은, 기업의 내향적인 일만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기업을 대국적으로 부감하면서 파악하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탓인지, 창업 경영자가 남는 기업은 대담하게 성장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샐러리맨 경영자가 된 기업은 사내 조직에만 맴돌기만 하고 끝나 버려, 비전을 그릴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비전을 그리기 위해서는 기업이 사회에 무엇을 제공하는지, 즉 경영자 개인의 인생철학이 기업 미션에 짙게 반영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의 창업 경험이있는 경영자는 눈앞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왜 그것을 판매하는지, 사회와 어떻게 관련되어 가는가라고 하는 자기 자신의 삶을 확립해 놓아야합니다. 자질과 생활의 규모가 클수록 기업도 성장하는 것입니다.
창업자 곧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지 여부는 경영자의 인생철학이라는 그릇의 크기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장할 수 없는 창업은 금전전 욕구에만 충실하며 빠르게 성장한 창업입니다. 그것은 결국 실패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 경영자의 자질로서 이런 실패한 창업자를 거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기술계 기업에 흔히 있는 것입니다만, 경영자 스스로의 기술력에 빠져 버려, 장인 예적으로 자신이 제공하는 상품에 구애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회에 요구되는 상품 이상에 제대로 일을 해내 버리는 것은 좋지만, 사회로부터 무엇이 요구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열심히해도 기업은 비약적인 성장만 할 것입니다.
최근의 대형 메이커도, 필요 이상의 기능을 부가한 제품의 상품을 바꾸어 시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로부터 보면 불필요한 기능이므로 팔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금을 얻는 것, 스스로의 기량에 구속하는 것과 인생 철학을 가질 수 있는 것의 큰 차이는, 사회에대한 관심이 결열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자로서 큰 그릇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는 인간으로서의 자질의 문제라기보다 한층 더 기업하는 타이밍과 경험치의 다각화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진지하게 둘러싸는 환경을 받아들이고, 얼마나 눈치채를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자기 성장에 연결해 갈 수 있을지에 달려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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